
금리 및 비용
Point를 사서 이자율을 낮출 수 있나요?
가능합니다. Discount point는 미리 비용을 내고 그 대신 대출 기간 내내 낮은 금리를 적용받는 방식입니다.
1 point는 대출 금액의 1%입니다. closing cost의 일부로 처리되고, 승인 여부와는 별개로 선택하실 수 있는 옵션입니다. 반대 방향도 있습니다. 금리를 조금 높이는 대신 lender가 closing cost의 일부를 부담하는 lender credit 구조인데, 현금이 빠듯하실 때 쓰는 방법입니다.
유리한지 아닌지는 금리가 얼마나 내려가느냐가 아니라 한 가지 질문으로 정리됩니다. 미리 낸 돈을 매달 줄어드는 금액으로 되찾는 데 걸리는 기간보다 그 대출을 오래 유지할 것인가. 그 시점을 넘기면 그다음부터는 절감이고, 못 넘기면 그만큼이 손해입니다. 이 기간은 대출 금액이 클수록 짧아집니다.
그리고 point만이 선택지는 아닙니다. 같은 돈을 down payment에 더 넣으면 대출 원금 자체가 줄고 PMI 구조도 달라집니다. 매매 계약에 따라 seller credit으로 closing cost를 상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. 어느 조합이 유리한지는 케이스마다 다릅니다.
1 point로 금리가 얼마나 내려가는지는 고정된 값이 아닙니다. 그날의 시장과 프로그램, 대출 조건에 따라 달라져서, lock 하는 날 rate sheet를 열어봐야 나옵니다. 참고로 point의 세금 공제 여부는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세무 전문가와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. 저희는 point를 샀을 때와 안 샀을 때, 그리고 그 돈을 다른 곳에 썼을 때를 나란히 놓고 계산해드립니다.
